
지지수의 친언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김지윤이 우월한 유전자를 과시했다. 지수와 판박이 외모를 자랑하는 그는 ‘연예인 가족’이라는 수식어가 붙었고, 방송 활동뿐 아니라 패션 콘텐츠, 브랜드 기획 등 본업을 잃지 않고 충실히 이어왔다. 이에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그에게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일 김지윤은 자신의 계정에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그는 잘 손질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말끔한 화이트 상의를 매치시켜 깔끔하면서도 풍부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지수와 똑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그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키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그는 성수에 있는 크리스마스 팝업 스토어를 홍보하기 위해 몇 장의 사진을 업로드한 바 있다. 사진 속 그는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선물 상자와 트리 아래에서 검은색 카디건과 빨간색 셔츠를 매치해 색의 대비에서 오는 감각적인 패션 감각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크리스마스의 축복 같다”, “이번 연말도 언니처럼 아름답게 빛나길 바란다” 등 그를 향한 찬사를 쏟아냈다. 김지윤은 자신이 지수와 끈끈한 관계임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 10월 연예 잡지 우먼 동아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지수와 자매이자 무심하게 서로를 배려하는 친구”라고 전했다. 이어 “(지수가) 어린 나이에 자기 길을 택한 게 대견하면서도 안쓰러웠다. 지금은 잘돼서 정말 좋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동생이 T라 표현이 풍부하진 않지만 언제 어디서든 자신을 응원해 주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며 이야기를 끝맺었다.
김지윤은 연예계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보여줬다. 그는 지난 11월 14일 국내 최초 셀러 프로그램 ENA ‘슈퍼 셀러: 인센티브 게임’에 출연해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알렸다. 그는 방송에서 타 출연자들과 경쟁하며 프로 인플루언서의 판매 실력을 보여줬다. 또한 그는 지수의 친언니라는 부담감은 없냐는 질문에 “없다. 제가 언니가 맞으니까, 어쩔 수 없다. 이렇게 태어난 건데”라고 쿨하게 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저녁 10시 30분에 ENA 채널에서 방영된다.
김지윤은 과거 승무원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는 두 아들을 슬하에 뒀다. 최근 그는 본인 계정을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사진=김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