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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송혜교 수지 ‘미녀들의 우정’ 부러웠나? “나도 고맙긴 한데…”

쓰니 |2025.12.10 20:06
조회 202 |추천 0

 뉴스엔 DB 공유, 수지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공유가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낸 수지를 언급했다.

공유는 12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도 고맙긴 한데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는 왜 덤인 거니?"라고 덧붙였다.

공유 소셜미디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촬영 현장에 수지가 커피차와 함께 보낸 응원 문구가 적힌 배너가 담겼다. 수지는 "천천히 강렬하게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 다치지 마시고 촬영 힘내셔요", "덤으로 깨비오빠도 응원합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앞서 송혜교는 "기가영이다!!!"라는 글과 함께 수지가 보내준 커피차를 자랑했다. 수지는 커피차 현수막에 "지니야. 혜교 언니를 응원합니다"라고 적었다. 이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 지니'에서 지니(김우빈 분)의 전 연인 지니야로 특별 출연한 송혜교를 떠올리게 했다.

공유 소셜미디어

수지는 송혜교와 '다 이루어질 지니'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공유와는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다. 수지는 함께 촬영 중인 송혜교와 공유를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를 보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송혜교와 공유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한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송혜교는 '천천히 강렬하게'에서 민자 역을 맡는다. 공유는 동구로 변신한다. 송혜교가 연기하는 민자는 어린 시절 온갖 산전수전을 겪으며 누구보다도 단단한 내면을 가지게 된다. 공유가 맡은 동구는 민자와 함께 어린 시절부터 크고 작은 일을 겪으며 함께 자란 친구이자 훗날 음악 산업에 함께 발을 들이게 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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