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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원톱 아역 출신? 4살에 데뷔해 경험 쌓을 기회 많았을 뿐" 겸손 [RE:스타]

쓰니 |2025.12.10 20:51
조회 37 |추천 0

 




배우 김유정이 '원톱 아역' 수식어에 겸손하게 반응해 눈길을 끈다.
10일 빠더너스 채널을 통해 "국민여동생 vs 국내산등심! 김유정을 도발하는 최초의 토크쇼"라는 제목으로 김유정이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딱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데뷔 22년차 '고인물'로 소개된 데 대해 김유정은 "어감이 좀 그렇다. 다른 표현 없겠나. '베테랑'이 좋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문상훈은 "황정민인가 뭔가. 고인물 특, 멘트 재미없게 함. 베테랑 이런 단어를 씀"이라며 맹공을 가했고, 김유정은 "노잼 특, 유행어 쓰면 재밌는 줄 안다"라며 맞불을 놓았다.
김유정은 또 문상훈이 데뷔 6년차 '새싹'인 걸 확인하고는 "신가하다. 데뷔 6년차가 선후배 존칭 없이 꼬박꼬박 유정 씨라고 하는 게. 세상이 완전 거꾸로 돌아간다"라며 기강을 잡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03년 4살의 나이에 광고로 데뷔한 김유정은 이듬해 영화 'DMZ, 비무장지대'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이래 '친절한 금자씨'로 나이를 초월하는 연기력을 뽐내며 천재 아역으로 주목을 받았던 터. 이에 김유정은 "정말 운 좋게 좋은 작품에 출연하게 돼서 감사하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드라마로 영역을 옮겨 '바람의 화원' '선덕여왕' '동이' 등 흥행작들의 아역을 도맡아 했던 김유정은 '원톱 아역'이라는 평에 "원톱 그 정도는 아니고 워낙 어릴 때부터 활동을 하다 보니 친근해서 불러주신 것"이라며 "어릴 때 광고로 데뷔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경험을 쌓을 기회가 많았다"라고 했다.
아역에서 성인배우로 성공적으로 발돋움하며 '정변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는 데 대해선 "어릴 때부터 봐오셔서 좋게 얘기를 해주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근 '친애하는 X'에서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인 그는 "백아진이란 인물이 주변의 호감을 이용해 하수인처럼 부리는 캐릭터다. 강렬한 캐릭터다 보니 표현해야 하는 감정이나 서사가 극적이라 정말 집중해서 했다"라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사진 = 빠더너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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