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고양이 진짜 많잖아.
그래서 뜬금없지만 이런 상상 한번 해봄.
국가가 길고양이 눈 한쪽에 초소형 카메라 렌즈를 넣어서
도시 곳곳을 찍는 ‘움직이는 CCTV 네트워크’로 쓰는 거.
AI로 영상 분석하면,
범죄나 사고 징후도 빨리 잡아내고, 골목 치안도 좋아지고,
말 그대로 “고양이 기반 스마트 도시 시스템”이 되는 거지.
근데 이게 한편으로는
동물을 너무 도구로 쓰는 것 같기도 하고,
사람 입장에서도 감시 사회 느낌이 좀 나잖아.
이런 시스템, ‘도시를 위한 혁신’ 같아? 아니면
‘동물+사람 다 감시하는 디스토피아’ 같아?
찬성/반대도 좋고, 애매하면 “애매한 이유”도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