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30키로 빠지고
ㅇㅇ
|2025.12.11 08:31
조회 54,306 |추천 7
화력이 여기가 좋다해서요ㅜㅜ
제가 1년동안 살이 30키로정도 빠졌거든ㅇᆢㄷ
일부러 뺀건 아니고
일이 넘 고되고 힘든데 거의 잘 못먹고 이러다보니까
80키로였는데
지금 54정도 됐어요..키는 164고
근데
살집 있을때도 원래 가슴은 없는편이긴 했는데
지금은 너무 심해요
없는정도가 아니라 그냥 아예 갈비뼈에 붙어있어요..스트레스 너무 심한데
심지어 배도 살 다 쳐져있어 할머니들 그 쪼글쪼글한 배 이짜나 그런 뱃살이고
엉덩이꼬리뼈쪽도 다 살이 그래요.
아 나 어떠케함ㅜㅜ
이거 운동하면 배 셀룰라이트처럼 쳐진거 좀 나아지나요?
가슴은 어떠케 키워요?
다시 살 찌우고 좀 해봤는데 안돼요ㅜㅜ
나이들어 빠지니까 (마흔셋)
얼굴도 팔자주름같은거 더 도드라져보이고
날씬해진건 좋은데
전체적으로 사람이 볼품없어진? 빈티나는? 그리보여요..
라면먹고자도 안부어요..안쪄요ㅜㅜ
120키로까지 찐 적 있어서
살 안찌는 체질이 절대아닌데...
방법이 있을까요?ㅜㅜ
어떠케함?
- 베플ㅎㅁㄹ|2025.12.11 11:48
-
갑자기 그정도 빠지는거면 어디아픈거아님 ? 나잇살은 잘빠지지도않는데 그렇게 빠질정도면 어디가 이상이있어도 단단히 있는거같아서요
- 베플남자ㅇㅇ|2025.12.11 10:38
-
아이고야... 저기요. 아무리 고되고 힘들더라도 1년만에 30% 이상의 몸무게가 빠진거면 몸에 문제가 있는거예요.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게 급격한 체중 변화임. 여기서 쓸데없는 질문할 시간에 빨리 병원부터가요. 다이어트 병원가라는게 아니라 병원가서 종합검진을 받든 뭐든 하라는거임. 주변에서 아무말도 안함? 운동, 노동으로 빠진 살은 볼품없이 빠지지 않음. 그리고 살 찌는 체질인데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찐다? 급격하게 빠진 살은 신체가 에너지를 축적하려는 체질로 바뀌기 때문에 더더욱 살찌는 속도가 빨라야 정상인데, 그러지 않는다는건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임. 정신차리고 병원가요
- 베플ㅇㅇ|2025.12.12 00:12
-
딱히 노력한게 아닌데 그 나이에 1년 새 그체중이 빠지신거면 당뇨 의심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