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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지미 추모한 장서희 "우리 딸 생각난다고…유독 예뻐해주셨다"

쓰니 |2025.12.11 12:18
조회 45 |추천 0

 ▲ 장서희(왼쪽)과 김지미. 출처|장서희 SNS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이원영 기자] 배우 장서희가 별세한 원로배우 고(故) 김지미를 추모했다.

10일 장서희는 자신의 SNS에 어릴 적 김지미와 함께 촬영한 작품 속 한 장면을 게재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장서희는 "(고) 김기영 감독님의 영화 '화녀 82'에서 당시 김지미 선생님 딸역으로 출연했었어요. 촬영 때마다 저에게 '우리 밍크(당시 김 선생님 딸 예명)닮았다. 우리 딸 생각나'라며 유독 예뻐해주셨던 기억이 깊이 남아 있어요"라며 김지미와의 추억을 밝혔다.

그러면서 "선생님, 존경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 출처|장서희 SNS

김지미는 1957년 데뷔해 1960~70년대 한국 영화 중흥기를 이끈 한국영화계의 대모다. 빼어난 미모와 특출난 연기력으로 사랑받은 당대 최고의 스타였으며, 네 번의 결혼과 이혼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10일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김지미가 미국에서 8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알렸다. 고인은 한국시간으로 지난 7일 오전 4시 30분 미국 LA에서 세상을 떠났으며 사인은 저혈압으로 인한 쇼크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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