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예비엄마' 배우 남보라가 뱃속 아이의 태명이 '콩알이'라고 밝혔다.
12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김수찬, 배우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오전 임신 소식을 전한 남보라는 "태명이 뭐냐"는 물음에 "콩알이"라며 "제가 되게 빨리 알았다. 초음파를 봤는데 콩알처럼 너무 작더라. 그래서 콩알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병아리 만큼 컸다"고 귀띔했다.
또 남보라는 입덧에 대해 "8~9주차 때 최고조였다. 그때는 인류애가 사라졌다. 모든 냄새에 예민해졌다"며 "제가 화장품을 바르다가 '우웩'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세 아들 아빠 정상훈은 "우리 와이프는 입덧을 안 했는데 셋째 때 하더라. 그리고 어르신들이 배 모양이 다르다고 했다. 이건 100% 딸이라고 생각했는데, 초음파에서 '아이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