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영철 SNS개그맨 김영철이 온라인에서 확산된 ‘뇌신경마비’ 관련 허위 게시물에 직접 반박하며 사실을 바로잡았다.
김영철은 11일 자신의 SNS에 한 블로그 글을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은 “김영철 뇌신경마비,,,어떻게 됐나”라는 제목으로, 그가 뇌신경 마비를 겪고 있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었다. 이를 확인한 김영철은 즉각 문제를 제기하며 잘못된 정보를 정정했다.
그는 캡처 이미지 위에 “이거 쓰신 ○○님? 알고 정확하게 써주시던지…이건 내려주세요. 안에 내용도 극단적으로 쓰시고”라며 “전 장이 일시적 마비가 된 ‘마비성 장폐색’이고요. 뇌신경마비라뇨. 그것도 여름에 있었던 일을 지금 12월에…”라고 적어 허위 내용을 지적했다. 이어 “휴우…빨리 내리시고 지우고, 네에? 제발”이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앞서 김영철은 지난여름 극심한 복통 끝에 병원을 찾았고, 그 결과 장이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질환인 ‘마비성 장폐색’ 진단을 받았다. 당시 그는 입원 치료를 받으며 방송 스케줄도 조정한 바 있다.
건강을 회복한 김영철은 현재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과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채널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