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엄마가 되는 소식을 전했다.
남보라는 12월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저희 가족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어여 제가 곧 엄마가 됩니다 캬캬 올해 안에는 임신을 하고 싶었는데 너무 감사하게 적절한 시기에 찾아와줘서 요즘 매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배 속에서 건강하게 잘 키워서 새 가족 맞을 준비를 잘 해볼게요.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저희 아기도 여러분의 사랑을 함께 받을 수 있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임신 축하를 받는 남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짧은 상의를 입은 남보라는 손하트를 만들며 2세라는 축복이 찾아온 배를 살짝 드러내고 있다. 밝은 미소에서 예비엄마의 기쁨이 묻어난다.
남보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이와 함께 남보라는 남편에게 임신을 깜짝 발표하기 위해 꾸민 현장도 공개했다. '아빠가 된 걸 축하해', '아빠, 안녕!'이라는 문구와 함께 초음파 사진, 임신테스트기를 나란히 붙여놓은 정성 가득한 모습에서 부부가 2세를 얼마나 기다렸는지가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소식을 접한 최근 결혼한 배우 박진주는 "와 축하해!"라고 축하 인사했고 배우 문지인은 "이제 첫째! 시작이다! 아자자자자자!"라며 예비엄마를 응원했다. 배우 송성윤, 황보라, 지소연, 방송인 박슬기, 김소영 등도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남보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한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 KBS 1TV '인간극장' 등의 방송에 11남매 중 장녀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동생 둘이 더 늘어 현재는 13남매의 장녀다. 남보라는 지난 2015년 다섯째 남동생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남보라는 지난 5월 10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남보라의 남편은 축구선수 손흥민 닮은꼴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교회에서 봉사를 하다가 만나 2년여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1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남보라는 최근 터키로 성지순례를 떠나 열기구를 타고 왔다며 "좋은 기운 받아서 가정에도 새소식이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탔다)"고 고백, 2세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남보라는 "조만간 좋은 소식 가져오겠다"며 배를 내밀고 방청객들이 전달하는 좋은 기운을 흡수하는 유쾌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