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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 잠수' 서민재, 홀로 아들 출산…"힘내봐 우리 둘이" [RE:스타]

쓰니 |2025.12.11 22:22
조회 18 |추천 0

 서민재가 아이 아빠의 부재 속에서 홀로 아들을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


지난 10일 서민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막 세상에 나온 신생아의 모습을 공개하며 직접 출산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기는 작은 얼굴로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서민재는 해당 게시물에 "아직은 원숭이 같기도 하고 찐빵 같기도 하고. 힘내봐, 우리 둘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애가 좀 커서 말귀 알아듣게 되면 보내주신 따뜻한 말들 꼭 전하겠다"고 전하며 응원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앞서 그는 지난 5일에도 개인 계정을 통해 "반가워"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신생아 영상을 올려 출산 여부에 대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구체적인 설명 없이 영상만 공개돼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이후 지난 4월 그는 임신 사실을 밝히는 과정에서 아이 친부의 신상을 공개하며 갈등을 알렸다. 그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이어왔으나 임신 이후 상대의 태도가 변했고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했다.
이에 아이의 친부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감금, 폭행,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민재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법률대리인을 통해 "잠적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아이에 대한 법적인 책임도 다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으며, 이를 회피한 적 없다"고 반박했다.
법적 공방이 이어지던 가운데 서민재는 최근 "엄마 아빠 동생들 미안해. 애기야 미안해. 다음 생이 있다면 꼭 다시 만나자. 그때는 행복하게 해줄게. 참 나쁘다. 언젠간 돌려 받을 거야"라는 글을 남겨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서민재는 지난 2020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 서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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