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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출산' 이시영, 미숙아 딸·듬직한 첫째 품에 안았다…세 가족 화보 공개

쓰니 |2025.12.12 12:17
조회 14 |추천 0
논란 속 선택 이후 첫 가족사진…아이 둘 안고 전한 현재
1.9kg 미숙아 극복→첫째는 듬직한 오빠로 성장한 근황

  이시영이 두 자녀와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 촬영 스튜디오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시영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두 자녀와 함께한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우리 정윤이도 아가아가했는데 지금은 아주 듬직한 오빠가 되었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콘텐츠에는 화이트 톤으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두 자녀와 나란히 포즈를 취한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시영은 흰 원피스를 입고 둘째 딸을 품에 안은 채, 첫째 아들에게 포옹을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엄마와 동생을 꼭 안아주는 첫째 아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시영은 "지금처럼 건강하고 멋지게 자라줘. 많이 많이 사랑해"라며 아이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이시영이 두 자녀와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 촬영 스튜디오 인스타그램
하얀 의상으로 맞춰 입은 세 가족은 세트장 앞에서 자연스럽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시영은 "너무너무 예뻤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아들을 향해 "아 정말 끼쟁이. 예뻐 미쳐"라며 애정 어린 메시지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올해 3월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홀로 첫째를 양육하던 중, 지난 7월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해 두었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전 남편의 동의 없이 내린 결정이었음을 밝히며 "선택의 무게를 온전히 감당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둘째 딸은 지난달 4일 출산했다. 이시영은 임신 중 전치태반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하혈로 긴급 수술을 받았고, 딸은 1.9kg의 미숙아로 태어나 응급 치료를 받았다. 이후 그는 병원비가 899만 원에 달했다고 밝히며 "전치태반은 태아 보험이나 산모 보험 적용이 어렵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최근에는 둘째 딸의 건강한 성장 소식도 전했다. 이시영은 "1.9kg로 우리에게 와준 씩씩이가 드디어 3kg이 됐다"며 안도와 기쁨이 담긴 근황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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