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르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엠블랙 미르(본명 방철용)가 그룹 출신 가운데 세 번째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12일 한 매체는 미르가 오는 21일 오후 경기 성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예비신부는 미르보다 1세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쌓아온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으며, 누나인 배우 고은아를 비롯한 가족들의 축하와 환대 속에서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이로써 미르는 엠블랙 지오, 천둥에 이어 세 번째로 유부남이 된다. 지오는 2019년 배우 최예슬과, 천둥은 걸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와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미르는 2009년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 ‘Y’, ‘전쟁이야’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고은아 등 가족들이 함께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