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유전

ㅇㅇ |2025.12.12 19:41
조회 147 |추천 0
-마지막 남은 수수께끼를 푼 것은 오스카였다. 한개의 난자와 한개의 정자가 합쳐지는 수정 과정을 관찰한 것이다.
-이렇게 해서, 19세기 초까지는 동식물 모두가 성과 관계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수컷은 정자나 꽃가루를 만들고, 암컷은 난자나 밑씨를 만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연 발생설은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19세기의 농부들은, 이 돌연변이들을 정상적인 것들과 교배해서 몇 가지 안정된 품종들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새로운 품종의 밀, 완두, 딸기, 그리고 뿔 없는 소, 다리 짧은 양 같은 것들이 이렇게 생겨났다.
-그레고르 멘델은 오스트리아, 브륀의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수도사였다. 그는 짬이 날 때마다 수도원 정원에서 완두를 가꾸었다.
-멘델은 어떻게 잡종을 만들었나 :
1. 우선 성숙하지 않은 상태의 꽃밥을 잘라내어 자가수정을 막는다.
2. 그 뒤 원하는 아비에게서 얻어온 꽃가루를 암술 머리에 발라준다.
3. 마지막으로 꽃에 봉지를 씌워 또다를 꽃가루가 묻지 않도록 한다.
4. 멘델은 이런 방법으로 각 세대의 혈통을 조절할 수 있었다.
5. 멘델은 이 일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키가 큰것은 우성이고 키가 작은것은 열성이었다. 그리고 다른 모든 경우에도, 한 형질이 우성으로 드러났다.
-그런데 이 잡종들을 교배하자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다. 그 잡종들을 자가수정하자 4분의 1 정도 되는 자손의 키가 작았던 것이다. 다시 자가 수정을 계속한 멘델은, 키 큰 완두 셋 중에서 하나는 키 큰 완두만 낳고, 나머지 둘은 큰 것과 작은 것을 3:1의 비율로 낳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작은 완두들은 작은 것들만 낳았다.
-꽃가루와 밑씨에는 완두의 키를 결정하는 무엇인가가 들어 있다. 이 무엇인가를 유전자라고 한다.
꽃가루와 밑씨는 제각기 한개의 키 유전자를 갖고 있다. 따라서 그들이 결합해서 생긴 식물은 두개의 키 유전자를 갖는다.
-멘델의 잡종 제 1대는 AA와 aa가 교배된 것이다. AA에서 온 꽃가루(또는 밑씨)는 A만을 포함하고, AA에서 온 밑씨(또는 꽃가루)는 a만을 포함한다. 그 결과 키가 큰 Aa가 생긴다.
-멘델은 모든 경우에, 형질을 결정하는 것은 서로 다른 한쌍의 대립 유전자이며 그 대립 유전자는 한쪽이 다른 한쪽에 우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떤 생물이 일정한 유전자에 같은 대립 유전자들을 갖고 있으면 순종, 또는 호모(동형접합자)라고 하고, 다른 대립 유전자들을 갖고 있으면 잡종 또는 헤테로(이형접합자)라고 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