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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한곡 천만원, 100억원 이상 벌었는데”…가수 ‘이박사’ 안타까운 근황

ㅇㅇ |2025.12.12 20:14
조회 50 |추천 0


 


가수 이박사의 근황이 전해졌다. [사진출처 = MBN]

가수 이박사가 가장 인기가 많았던 1990년대 후반 100억원 이상을 벌었다고 했다.

이박사는 11일 방송횐 MBN 예능프로그램 ‘특종세상’에 나와 근황을 공개했다.

그러나 한창 인기가 오르던 중 그에게도 큰 시련이 왔다.

이 박사는 “공연하고 와서 (집에서)TV 보다가 넘어져 곤두박질쳤고 17일간 입원해 있었다”며 “당시 인기가 최고였다. 10~12월에 행사가 많았는데 다 취소됐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일본 음반 업체 제안으로 ‘영맨’ ‘몽키매직’ 등을 발표해 큰 성공을 거뒀다는 이박사는 “당시에 계약금으로 1억원을 받았다”며 “테이프·CD가 나가는대로 로열티가 들어왔다. 외국에서 인기를 얻으니까 기본적으로 노래 한 곡에 1000만원씩 받고, 돈 들어오니까 신나지 않았겠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1995~1999년 최고 인기였다. 100억원 이상 벌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때도 사고가 났다. 그는 “중간에 다쳤다. 나무 자르고 내려오다가 그냥 떨어졌다”며 “공연을 못 하니 위약금을 내야 하지 않냐. 돈이 들어올 무렵 전속 계약 1년 남기고 다리 다치니까 위약금을 줘야 했다”고 토로했다.

또 “손 벌린 사람이 많아서 알게 모르게 나간 돈이 많다. 귀가 얇아서 누가 뭐 하자고 하면 또 홀랑”이라고도 했다.

6~8년 사이에 벌어 놓은 돈이 다 나가고 가정도 무너졌다는 이박사는 “결혼을 두 번 실패했다. 뜻이 안 맞으면 이혼하는 거다”라며 “가정 파탄 난 게 후회된다. 자식들한테 가슴에 못을 박은 게…”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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