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김우빈과 신민아가 결혼을 앞두고 각자의 위치에서 열일하고 있다.
1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점 더크라운에서 브랜드 'ALO(알로)' 팝업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우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우빈은 블랙 톤 니트 셋업으로 미니멀한 원마일웨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과한 장식 없이 실루엣과 소재감으로 승부한 선택이다.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니트 핏과 팬츠의 균형감이 깔끔한 인상을 주며, 빅 숄더백을 더해 일상과 행사를 넘나드는 현실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이에 앞서 신민아도 지난 3일 저녁 서울 중구 'LV 더 플레이스 서울, 신세계 더 리저브'에서 진행된 '루이비통 비저너리 서울' 오픈 기념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는 로맨틱한 무드를 자랑했다. 볼륨감 있는 퍼프 슬리브가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동시에 잡았다.
복잡한 디자인임에도 실루엣과 컬러 밸런스로 과함을 덜어냈다. 단정한 헤어와 미니 백으로 스타일을 정리해 전체 완성도를 높였다. 신민아 특유의 밝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살아난 순간이었다.
신민아 김우빈10년간 장기 열애 끝에 오는 20일 결혼하는 두 사람은, 백년가약을 앞둔 시기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1989년생인 김우빈과 1984년생인 신민아는 5세 연상연하 커플로, 광고 촬영장에서 인연을 맺은 뒤 2015년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연예계 대표 장기 열애 커플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