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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父 윤일봉 떠나보내며 "보내주신 위로 빠짐없이 읽어"

쓰니 |2025.12.12 22:33
조회 6 |추천 0

 원로배우 故 윤일봉의 딸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부친상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윤혜진 SNS



배우 고(故) 윤일봉의 딸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부친을 떠나보낸 심경을 밝혔다.

12일 윤혜진은 자신의 SNS에 "아버지의 장례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며 "보내주신 위로의 말들, 댓글과 DM들 하나도 빠짐없이 잘 읽었다. 답장을 일일이 드리진 못했지만 큰 힘이 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썼다. 그러면서 "다음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8일 윤일봉이 향년 91세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1955 영화 '구원의 애정'을 통해 데뷔했으며 '애원의 고백' '행복의 조건' '오발탄' '맨발의 청춘' '별들의 고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1951년 배우 유동근의 누나인 故유은이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었으며 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다.

윤일봉은 1967년 제6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1984년 제23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제11대 영화진흥공사 사장을 지내며 영화계 발전에 앞장 섰다.

고인의 별세 소식에 엄태웅의 누나이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사돈 어른이신 배우 윤일봉 선생님 마음과 열정을 기억하며 평안을 빈다"며 "너무 멋지셨다"고 애도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딸 지온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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