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요한(왼쪽), 티파니 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변요한(39)과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영(36)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13일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는 스포티비뉴스에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가을 결혼설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사람 모두 전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두 사람의 앞날에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디즈니+ '삼식이 삼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두 사람이 결혼과 관련해 구체적 시기는 정하지 않은 가운데, 이들이 결혼에 골인해 또 하나의 톱스타 부부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데뷔 18년 만에 가장 먼저 결혼설이 전해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가 14년째 열애 중인 수영보다 먼저 유부녀 대열에 합류할지도 주목된다.
▲ 변요한(왼쪽), 소녀시대 티파니 영 ⓒ곽혜미 기자변요한은 2011년 단편 영화 '토요근무'를 통해 데뷔, 영화 '감시자들', '들개', '소셜포비아', '보이스', '한산: 용의 출현', '그녀가 죽었다', 드라마 '미생', '구여친클럽',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션샤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티파니 영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 '다시 만난 세계', '지', '키싱유', '소원을 말해봐', '미스터 미스터', '훗'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2세대 톱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티파니는 뮤지컬 '페임', '시카고',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삼식이 삼촌'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 영역을 확장,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