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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람 되고 싶게 해” 티파니변요한, 나란히 손편지로 결혼 전제 열애 인정

쓰니 |2025.12.13 16:30
조회 12 |추천 0

 

티파니, 변요한/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나란히 손편지로 팬들에게 결혼 전제 열애를 인정했다.

13일 티파니 영은 자신의 SNS에 “오늘 보도된 내용에 대해 팬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라고 전했다.

티파니 영은 “저는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고 변요한을 간접 언급했다.

이어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중요한 결정이 생기면 무엇보다 팬 여러분께 먼저 직접 전하겠다. 오랜 시간 저를 응원해 주시고, 늘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마음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티파니, 변요한 SNS

변요한은 “갑작스런 소식에 놀라실까 조심스럽고 긴장되는 마음”이라며 “결혼을 전제로 좋은 분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일정이나 계획은 없지만, 무엇보다 이 소식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늘 컸다”라고 운을 뗐다.

변요한은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면서 “서로의 웃음이 건강한 기쁨이 되고, 서로의 슬픔이 건강한 성숙이 되어 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반한(팬애칭) 여러분 모두 많이 웃고, 걷는 모든 길에 행복한 삶 누리기를 바라며, 앞으로 저는 지금보다 더 열심히 일하면서 반한 여러분이 즐거이 볼 수 있는 작품들을 만들어가길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이날 결혼 전제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춘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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