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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연, 정경호 승소에 반했다 “덕질 시작” 두근두근 (프로보노)

쓰니 |2025.12.13 23:20
조회 61 |추천 0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뉴스엔 유경상 기자] 소주연이 정경호의 승소에 홀딱 반했다.

12월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3회(극본 문유석/연출 김성윤 백상훈)에서 박기쁨(소주연 분)은 강다윗(정경호 분)의 능력에 반했다.

강다윗은 반려견 별이 사건을 맡아 승소로 이끌었고 별이와 헤어지지 않아도 돼 안도하면서도 또 괴롭힘을 당할까봐 걱정하는 의뢰인들에게 “항소 못할 거다. 저만 믿으세요. 제가 지켜드리겠다”고 믿음직스럽게 말했다.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박기쁨은 그 모습에 반했고 강다윗이 “얼굴이 왜 이렇게 빨개? 열 있냐”며 얼굴을 만지려고 하자 펄쩍 뛰며 “아니에요. 괜찮아요. 열없어요. 아무렇지도 않아요”라고 말했다. 강다윗은 “뭐지? 이 반응은? 괜찮으면 됐다”고 넘겼다.

박기쁨은 두근두근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안 되는데. 또 시작이다. 내 심장. 덕질하는 내 심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기쁨이 학창시절 처음 재판을 경험하고 법조인을 꿈꾼 과거사가 드러났다.

박기쁨은 “생전 처음 가본 법정이란 곳은 두렵기만 한 곳이었다. 그 순간 판사가 외웠던 주문은 ‘해리포터’에 나오는 주문들보다 더 멋진 마법 주문이었다. 하지만 덕질과 현실은 달랐고 심장이 뛰는 일은 그 이후 오래 없었다”라며 하필 강다윗에게 심장이 뛰어 당황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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