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파니 영 소셜미디어, ‘일일칠’ 채널 ‘사나의 냉터뷰’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변요한이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과 결혼 전제 열애를 발표한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됐다.
12월 13일 변요한 소속사 측은 뉴스엔에 “두 배우는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며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날 변요한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손편지로 심경을 밝혔다. 변요한은 “갑작스런 소식에 놀라실까 조심스럽고 긴장되는 마음입니다. 결혼을 전제로 좋은 분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일정이나 계획은 없지만, 무엇보다 이 소식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늘 컸습니다”라고 적었다.
사진=‘일일칠’ 채널 ‘사나의 냉터뷰’ 영상 캡처이어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서로의 웃음이 건강한 기쁨이 되고, 서로의 슬픔이 건강한 성숙이 되어 더 따뜻한 마음이 전달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습니다”라며 “반한 여러분 모두 많이 웃고, 걷는 모든 길에 행복한 삶 누리기를 바라며, 앞으로 저는 지금보다 더 열심히 일하면서 반한 여러분이 즐거이 볼 수 있는 작품들을 만들어가길 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열애 공개 후 누리꾼들은 변요한의 이상형과 티파니 영이 일치한다는 반응이다. 2015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던 변요한은 이상형 질문에 “좋아하는 배우라면 영화 ‘노트북’에 나왔던 레이첼 맥아담스가 좋다. 그런 스타일을 좋아한다. 이상형이라면 잘 웃는 여자. 웃을 때 예쁜 여자가 좋다”라며 “사랑을 해본 여자를 만나고 싶다. 예전에는 싫었는데 지금은 달라졌다. 사랑을 할 줄 아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24년 4월 ‘일일칠’ 채널의 ‘사나의 냉터뷰’ 콘텐츠에서도 변요한은 “에너지 좋고 잘 웃고 긍정적인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변요한은 “살아가면서 만남을 가졌던 사람이 굉장히 많지 않나. 가장 좋은 건 편안함인데 그건 좋은 에너지가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다. 서로 잘 맞고 잘 웃고, 둘이 있을 때 재밌고”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