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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내리막길서 넘어져 '뇌진탕'까지 갔나…김지윤 "충격받아 말 못해"

쓰니 |2025.12.13 23:40
조회 147 |추천 0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언니 김지윤이 화제를 모았던 '뇌진탕 일화'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12일 유튜브 채널 '셀러-브리티'에서는 "전현무 때려잡는 신입셀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는 김지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지윤은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로 알려지기 전부터 '군포 한효주'라는 별명으로 주목받았던 인물이다. 실제로 캐스팅 제의까지 받았다는 그는 '지수 언니로 불리는 것이 부담되지 않느냐'는 질문에도 당당한 답변을 이어갔다.

이날 전현무는 김지윤에게 '뇌진탕의 고드름'이라는 키워드를 언급했다. 이는 앞서 지수가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어린 시절 언니로 인해 뇌진탕에 걸릴 뻔했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김지윤이 '뇌진탕 고드름' 일화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 유튜브 채널 '셀러-브리티'

이에 대해 김지윤은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지수가 어렸을 때 네 발 롤러스케이트를 탔는데 내리막길에서 계속 못내려가는 거다"며 "근데 저한테 내려가고 싶다고 해서 밀어줬는데 넘어진 거다"고 회상했다. 이어 "밀어달라고 해서 밀어준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수가 어린 나이에 넘어져서 충격 받은 거다. 갑자기 말을 못 했다"며 "저도 멘붕이 되서 지수가 제일 좋아하던 게 고드름 아이스크림이라 '지수야, 언니가 고드람 사올 게. 기다려'라고 말하고 사 왔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스크림을 먹이니까 말을 하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지윤은 해당 일화가 과장돼 전달된 데 대한 억울함도 털어놨다. 그는 "근데 그걸 '나쁜 사람처럼 뇌진탕에 걸리기 직전까지 만들었다'고 말하더라"며 "유명인이 아니라 어디가서 말할 데가 없지 않나. 그런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억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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