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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뜨거운 변요한과 키스신 비하인드 “액션 신 같이 강렬, 점점 붉어져”

 

 포토엔 DB 변요한, 티파니 영



[뉴스엔 강민경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와 변요한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삼식이 삼촌'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포토엔 DB 변요한

12월 13일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는 "두 배우는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가을 결혼 계획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다"고 전했다.

포토엔 DB 티파니 영

티파니와 변요한의 인연은 지난해 5월 공개된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시작됐다. 두 사람은 '삼식이 삼촌'에서 각각 올브라이트 재단 이사인 레이첼 정, 내무부 국가재건국 공무원 김산 역을 맡았다.

티파니 영 소셜미디어

변요한은 지난해 6월 '삼식이 삼촌' 인터뷰에서 "티파니가 저의 영어 선생님이었다. 조태관 배우님도 캐나다에서 유학을 했기 때문에 두 분에게 많이 의지해서 그 시대에 맞게끔 티칭을 받았다. 그래서 큰 무리는 없었던 것 같고 작은 것부터 다 같이 할 수 있는 현장이어서 되게 끈끈했던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티파니 영 소셜미디어

티파니 영 역시 인터뷰를 통해 영어를 배우는 학생으로서의 변요한에게 100점을 주며 "굉장히 다른 스타일과 리듬감으로 연습을 많이 했다. 너무 현대식으로 하면 안 되니까 옛날 연설도 찾아보고 끝에 결정한 악센트였다. 음감이 뛰어난 분이라 빨리 캐치하고 영어로 말할 수 있어서 편했다. 다 알아들으시더라. 언어, 음감이 좋은 것 같더라"고 했다.

티파니 영 소셜미디어

티파니 영은 변요한에 대해 "너무 뜨거운 사람인 것 같다. 저는 그 에너지를 최대한 흡수하려 했다. 초반에는 조금 무서웠지만 이 사람이 내 파트너고 나도 뜨거워질 수 있다는 마음으로 호흡했다. 그러다 보니 상상하지 못했던 신들이 만들어져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티파니 영은 "변요한 배우를 통해서 현장의 호흡, 에너지, 리더십을 쓰는 거에 대해 공부가 많이 됐다. 노하우들이 생긴 것 같다. 너무 훌륭한 배우인 것 같다. 배우, 스태프들과 지내는 걸 보면 모두의 시선을 끄는 굉장한 배우인 것 같아서 닮고 싶고 배우고 싶은 분"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삼식이 삼촌' 속 티파니 영과 변요한의 진한 키스신이 화제를 모았다. 티파니 영은 "하루에 너무 많은 신을 찍어야 했는데 집중력 밸런스, 파트너십이 잘 맞았다. 현장에서 (송강호) 선배님 '김산, 레이첼이 오니까 주여진에게 눈길조차 안 주네'라고 놀리시더라. 첫 키스신이 강렬하고 뜨거워서 재밌었다. 선배님들이 장난치면서 '분위기 좋은데' 하시기도 했다"고 밝혔다.

티파니 영은 "(변요한이) 수염이 있어서 거의 액션신이었다. 몇 테이크를 촬영하면서 제 얼굴이 점점 붉어지더라. 입술도 거의 부어있다. 앵글이 원테이크도 있었고 9부, 12부 대사가 달라서 호흡이 다르게 테이크를 찍어야 됐던 부분이 있다. NG가 여러 번 난 건 아니지만 여러 테이크를 가야 했다. 최소 인원으로 군무신 찍듯 했다. 최대한 집중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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