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박명수가 무한도전 멤버 중에 여행을 간다면 광희와 가고 싶다고 털어놨다.
12일 온라인 채널 ‘할명수’에선 ‘키야 민호야, 두바이 여행 내내 많이 싸워라 보기 좋다 | 할명수 ep.266’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명수가 샤이니 민호, 키와 함께 두바이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차로 이동하는 중 밸런스 게임에 도전하는 박명수. “무도 멤버들과 여행을 간다면 누구와 가고 싶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안가고 싶다”라고 철벽을 쳤다.
무조건 한 명과 가야 된다는 말에 박명수는 고민했고 민호는 정준하를, 키는 김태호 PD를 예상했다.
이에 박명수는 “정준하와 가면 먹는 것은 걱정 없을 것 같다”라면서도 “광희 괜찮다”라며 광희를 픽했다. 그러면서 “광희는 수발을 잘 들어준다”라고 이유를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민호는 샤이니 멤버들을 제외하고 SM 식구들 중에 누구와 여행을 가고 싶냐는 질문에 NCT 도영을 언급했다. 민호는 “수발이 좋긴 하다”라고 말했고 앞서 도영과 콘텐츠를 찍었던 박명수는 “도영이가 되게 부지런하더라”고 거들었다.
민호는 “맞다. 그리고 놀렸을 때 타격감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민호가 해병대로 가라고 계속 영업을 했다는 도영의 말을 소환하자 민호는 “이미 어디로 갈지 정해져 있었는데 계속 제가 ‘바꿀 수 있다’ (놀렸다)”라고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민호는 “보통 그러면 ‘아이~(말도 안 된다)’이러고 말면 되는데 ‘아 형 안 돼요. 못 가요’ 이러니까 계속 놀리고 싶은 거다”라고 당시 도영의 반응을 언급했다. 또한 민호는 키에 대해서 슈퍼주니어 규현과 같이 여행을 가면 잘 맞을 것 같다며 “둘 다 슈퍼 J”라고 그 이유를 덧붙였다.
사진 = '할명수'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