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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보통 어떻게들 하세요?

잘살고싶습... |2025.12.14 23:03
조회 7,993 |추천 0

안녕하세요
결시친에 오랜만에 들어와봅니다.

저는 지방거주 신혼부부(4년 애없음) 입니다.
모두들 어떻게들 집안일들 하시는지 궁금해 글을 씁니다.

저희 부부의 생활을 조금 말씀드리자면
- 맞벌이
- 주중 저는 운동다녀옴 / 남편 운동안감
- 주말 같이 데이트 나가거나 집안일 같이 함
- 음식 주로 제가함 / 설겆이는 5:5 정도
- 빨래는 남편이 더 많이 함 7:3
- 청소는 거의 많이는 못하지만 틈틈이 서로 함 5:5

서로 노력을 안하지 않는데 서로 다른포인트에서 소통이 힘듭니다.
- 남편 : 그냥 음식하지 마, 내 음식 챙기지마, 집안 물건 다 버리자
- 저 : 음식을 같이 먹는데 그럼 매번 장보는 것도, 먹는 것도 다 따로 하면 무슨 룸메이트도 아니지않나. 집안물건 둘다

집안물건은 둘다 쌓아놓았으니 차근차근 정리하자 다시사면 다 돈이다.

뭐 이런 걸로 계속 다투게 되니
정말 스트레스 입니다.

서로 더 해주려고, 힘드니 내가 더 할께
하던 시절의 저도, 남편도 온데간데 없으니
마음이 참 아프고…

애도 없는데 헤어지라는 말은 하지 말아주셔요.
애 가질려고 노력 중입니다. ㅠㅠ

추천수0
반대수22
베플S|2025.12.15 10:11
왠지 아내 분이 남편 분에게 요리해 주면서 생색 (오늘 내가 남편한테 만들어 줄 요리하느라 나 힘들었어 등등 티내기) 그 소리 듣기 싫어서 내가 먹을 음식 챙기지마 하는 것 같음 아니면 아내가 해준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다던지? 둘 중에 하나일 것 같아요. 그 누군가가 나를 위해 요리해 준다는데 어느 누가 내가 먹을 음식은 하지 말라고 할까요? 보통은 고맙다고 말하죠. 그리고 물건 버리자 VS 나중에 쓸 수도 있으니 버리지 말자 이거는 서로 성향차이라 앞으로도 계속 싸울 듯. 집안일을 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님. 저는 물건을 쟁겨두지 않는 스타일이라 남편분 손을 들고 싶습니다만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건 어떻다라고 말씀 못드립니다.
베플ㅇㅇ|2025.12.15 09:44
새머리인가? 지금도 집안일로 싸우면서 애가지려고 노력중이래 ㅋㅋㅋ. 한 열배는 집안일 느는데 열배는 더 싸우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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