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시친에 오랜만에 들어와봅니다.
저는 지방거주 신혼부부(4년 애없음) 입니다.
모두들 어떻게들 집안일들 하시는지 궁금해 글을 씁니다.
저희 부부의 생활을 조금 말씀드리자면
- 맞벌이
- 주중 저는 운동다녀옴 / 남편 운동안감
- 주말 같이 데이트 나가거나 집안일 같이 함
- 음식 주로 제가함 / 설겆이는 5:5 정도
- 빨래는 남편이 더 많이 함 7:3
- 청소는 거의 많이는 못하지만 틈틈이 서로 함 5:5
서로 노력을 안하지 않는데 서로 다른포인트에서 소통이 힘듭니다.
- 남편 : 그냥 음식하지 마, 내 음식 챙기지마, 집안 물건 다 버리자
- 저 : 음식을 같이 먹는데 그럼 매번 장보는 것도, 먹는 것도 다 따로 하면 무슨 룸메이트도 아니지않나. 집안물건 둘다
집안물건은 둘다 쌓아놓았으니 차근차근 정리하자 다시사면 다 돈이다.
뭐 이런 걸로 계속 다투게 되니
정말 스트레스 입니다.
서로 더 해주려고, 힘드니 내가 더 할께
하던 시절의 저도, 남편도 온데간데 없으니
마음이 참 아프고…
애도 없는데 헤어지라는 말은 하지 말아주셔요.
애 가질려고 노력 중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