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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교회에서 가져오지 말라고

했데
우리엄마
그소리듣고 나도
교회꺼 안가져 갈테니
서로 교환하지말자 했데
다른사람들은 비율을 좋게
해서 감칠맛나고 이런데
우리엄마는 맛있는 느낌을
딱 10퍼센트밖에 못내.
그 마저도 느낌이 드는건
좋은 재료들만 열심히 때려넣어서
그런건데 오히려 땡초와
좋은국산고추가루에 의지해
마지막으로 간이 안맞아서
필살기로 고춧가루,땡초를
퍼부어버려서 김치가 결국
실비김치나 불닭볶음면 뺨치게
매워서 눈물이 주르륵 나게 하는
맛이라서 사람이 좋아서 좋은
재료들을 때려부었는데 먼가
김치만의 깊은 맛이 겉돌아서
안타깝지.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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