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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8개월만 50만 유튜버 됐다…'이병헌' 블러 풀까

쓰니 |2025.12.15 15:15
조회 11 |추천 0

 

 배우 이민정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유튜브 채널 개설 약 8개월 만에 구독자 50만 명을 돌파했다.

이민정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을 통해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처음 찍었던 편에 "올해 안에 50만 가면 정말 잘된 거죠"라고 했던 PD님들 말씀처럼 시작한 지 8개월 정도 넘은 시점에 감사하게 50만이 되었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부족한 면도 많았을텐데 관심 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구독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50만 구독자 달성 시 남편 이병헌의 얼굴에 적용된 블러 처리를 해제하겠다는 공약과 관련해 이민정은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제 공약보다 더 중요한 배우의 초상권이 있기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서 편안하게 선택적 블러로 본인이 블러를 해제하고 싶은 순간이 잇다면 그렇게 하는 게 어떨까 싶다"고 설명했.

끝으로 이민정은 "추운 겨울 크리스마스도 잘 보내시고 편안한 새해도 맞이 하시길 바란다"며 "이민정MJ 채널도 힐링되고 재미지고 유익한 콘텐츠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아들을 출산했으며, 2024년에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오는 18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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