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신성록 박은태/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신성록이 예의를 갖춘 패션을 선보였다.
12월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신성록과 박은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훤칠한 비주얼과 세련된 착장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주얼 칭찬이 쏟아지자 신성록은 “매일 이렇게 하고 다닌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장 볼 때도 이러고 간다. 마트에서 사진도 많이 찍어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은태는 “저는 이러지 않는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복 입은 남자’는 유럽 뮤지컬의 무대 미학과 한국적인 정서를 아우르는 동시에, 신분의 한계를 넘어 꿈을 향해 나아간 장영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2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