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50만 구독자 돌파' 이민정, 갑자기 공약에 선 그어 술렁 "이병헌 블러 해제는 선택적으로"

쓰니 |2025.12.15 15:22
조회 21 |추천 0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민정이 유튜버 도전 8개월 만에 50만 명 구독자 수를 돌파한 가운데, 공약을 둘러싸고 볼멘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민정은 15일 자신의 채널 '이민정 MJ'에 "안녕하세요. 이민정입니다^^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처음 찍었던 편에 '올해 안에 50만 가면 정말 잘 된 거죠'라고 했던 PD 님들 말씀처럼 시작한 지 8개월 정도 넘은 시점에 감사하게 50만이 되었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부족한 면도 많았을 텐데 관심 있게 봐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라면서 가장 주목받았던 50만 달성 공약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이민정은 구독자가 50만 명이 넘으면 이병헌의 블러 처리를 해제하겠다고 밝힌 바.

이민정은 "50만 공약인 BH님 블러 해제는 제 공약보다 더 중요한 배우의 초상권이 있기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서 편안하게 선택적 블러로, 본인이 블러를 해제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게 어떨까 싶네요"라며 조건을 걸었다.

이후 팬들은 "여기는 한입으로 두말하면 나락 가는 곳이에요", "약속은 약속, 한입으로 두말하면 안 되죠", "공약으로 모든 구독자 수가 많을 텐데 지켜주세요", "그럼 공약하지 말았어야" 등의 반응을 보였고, 이민정은 "네. 공약은 지켜야죠! 외국 시상식이 많아서 당장은 아니더라도 잘 꼬셔보겠습니다 (근데 세팅 안 되어있을 때는 본인이 너무 블러하고 싶다고 해서...ㅋ)"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오는 18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에 출연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