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조이커플’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쌍둥이를 낳고 부부간의 다툼이 더 줄었다고 털어놨다.
14일 엔조이커플에선 ‘소리내면 깬다! 쌍둥이 자는 동안 치킨 야식타임! 벌써 고개 드는 귀여운 강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의 쌍둥이 육아 일상이 담겼다. 임라라는 “이제 애들 많이 컸다. 하루하루가 (다르다). 강이가 이제 5.5kg이고 단이도 5kg이다. 둘 다 5kg이 넘었다”라며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을 언급했다.
이어 손민수에게 “오늘 좋지 못한 소식이 하나 있다. 제가 병원 갔다 왔는데 오늘부터 3일 동안 손목을 쓰면 안 된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부터 3일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 (그런데) 내가 케어를 하거나 손목을 안 쓸 수가 없으니까”라고 걱정했고 손민수는 “내가 하면 된다. 자기는 들어가라”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임라라는 “아니다. 같이 해야지”라면서도 손목이 악화되면 벌어지게 될 상황들을 언급하며 손민수를 놀렸다.
이어 아이들이 잠이 든 후에 함께 몰래 치킨을 시켜 야식을 먹는 부부. 아이들이 깨지 않도록 조용히 먹기 위해 노력했다. 음료수를 하나 따는 것도 쉽지 않았고 트림 역시 속으로 삼키는 모습에 서로 웃음을 터트렸다.
임라라는 “우리는 애기 낳고 더 안 싸우는 것 같다. 왜냐하면 전우애가 생겼다”라고 말했고 손민수 역시 “맞다”라고 공감했다.
열심히 치킨 먹방을 하면서도 옹알이를 하는 아이들의 소리를 들으며 “너무 귀엽다. 이제 옹알이를 한다”라고 아이들 이야기를 멈추지 않았다. 손민수는 “육아할 때 우리가 이런 소소한 재미를 찾아야 버틸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쌍둥이 육아에 대해 임라라는 “혹시 불면증이 좀 심하신 아이돌 분들이나 그런 분들 한 번 오시라. 쌍둥이 육아하면 불면증 싹 치료된다”라고 어필하며 웃었다.
한편 임리라 손민수 부부는 약 10년간 교제한 끝에 2023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사진 =’엔조이커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