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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아이' 최수영 "정경호와 동시기 변호사 역할? 장르 달라…매력있었다"

쓰니 |2025.12.16 16:33
조회 18 |추천 0

 ▲ 최수영. 제공| 지니TV, ENA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최수영이 연인인 정경호와 동시기에 변호사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최수영은 16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제작발표회에서 "(정경호의 작품과) 장르가 다르긴 하다"라고 말했다.

'아이돌아이'는 팬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아이돌 도라익(김재영)의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최수영은 '최애'의 무죄를 밝혀야 하는 스타 변호사 맹세나로 변신해 온,오프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남들이 기피하는 사건만 맡아 백전백승하는 '능력 만렙' 변호사인 그는 인기 밴드 골드보이즈의 11년 차 '찐' 덕후라는 반전 생활을 가진 인물이다.

최수영은 극 중 변호사로 분했으며, 공교롭게 현재 방영 중인 tvN '프로보노'에서 그의 연인인 정경호 역시 변호사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에 대해 최수영은 "장르가 다르고, 드라마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차별점을 굳이 생각하지는 않았다"라며 "제가 변호사 역할을 늘 하고 싶었다. 대본을 봤을 때 너무 재밌었고, 변호사 역할이라서 가장 끌리는 점이 있었다. 세나에게 집중을 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수영은 "변호하는 장면이 위주가 되는 드라마는 아니다. 그것보다는 관계성과 라익이와의 함께 하면서 일어나는 사건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춘 드라마"라며 "법률 용어를 외우는 것이 저도 처음이라서 그런 점이 어렵기는 했지만, 힘을 내서 감독님과 함께 잘 만들었다. 처음 해보는 것인데,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점이 매력있었다"라고 했다.

그는 "저는 이 대본을 봤을 때 끌리고 재밌다라고 생각한 지점이 처음에 팬이라는 것을 숨기게 된다. 근데 라익이를 마주쳤을 때 나만큼 너를 변호를 잘할 사람은 이 세상에 없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팬이라는 존재가 이 사람을 잘 알고 관찰하던 존재이지 않나. 라익이가 범인이 아닐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을 때는 세나의 강인함이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고 밝혔다.

'아이돌아이'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지니 TV, ENA에서 첫 방송된다.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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