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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사회 악중의 악

ㅇㅇ |2025.12.16 16:48
조회 20,638 |추천 75
윗집 저번달에 이사왔는데 정말 평화롭던 우리집에 그날부터 고통 시작 남자애 둘에다 한애는 3살쯤 됐나 한애는 초5쯤 ? 덩치가 어마하더라고 애엄마도 날씬 아니고 통통한편이고 평일이고 주말이고 발망치는 기본이고 애기 뛰는 소리 우다다다 덩치가 있어서 그런가 쿵쿵 수준이 아님 천장이 내려앉을거같아 쾅쾅됨 ㅠ 귀가 한번 트여버리니까 별소리가 다들림 문닫는 소리도 어찌나 꽝꽝 그전에도 윗집사람이 물을썼을거 아냐 근데 저집은 씻을때 무슨 대야에 씼는지 어쩐지 쿵쿠쿨르으코아쾅쾅 하다가 물소리 무슨 펌프로 쏘는것같이 들림 쪽지도 남겨봤는데 그날 저녁 진짜 최고조였던듯 아예 뛰어다님 귀가 트여서 우리집 소음에도 예민해짐 티비소리도 시끄럽게 들려버림 ㅠ난 원래도 앞꿈치로 걸어다녔고 거기다 실내화도 신고다니는데 내 걸음걸이가 괜히 고장난듯 이상해져버림 하루종일 층간소음 검색이나 하고있고 집에들어가는게 더 숨막히고 답답함 얼른 나가길바라고 얼른 잠들길 바라고 진짜 평화롭던 집에 층간소음 하나때문에 모든게 뒤틀린 느낌 이게 얼마나 답답하냐면 다른집 이사가서도 층간소음이 없을리라는 보장이 없으니까 미래도 답답함 ㅠ 층간소음은 진짜 무뎌질수가 없는듯.. 층간소음때문에 ㅅㅇ 나고 위협하고 이런거 난 이해가 되더라니까?
추천수75
반대수10
베플|2025.12.17 19:26
층간소음은 진심 당해봐야 아는게 나도 윗집 발망치때문에 잠 못자고 힘들어보기전에는 아니무슨 그냥저냥 어느정도소음은 참고살면되는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음. 진심 층간소음 겪은뒤로는 뉴스에서 층간소음때문에 문제 났다는 관련 사건 보면 이해감. 사람 돌아서 미침. 무튼 같이 못자게 피해를 똑같이 주든 이사말곤방법없어요. 대부분 저런 집들은 무개념이라 좋게말해도 안듣고 경찰불러도 겁도안먹어요. 자기들도 못자고힘들어야 그나마 반응해서 조심할겁니다. 경험상 이게 가장좋은방법입니다. 시멘트 벽을치세요.
베플ㅇㅇ|2025.12.17 23:26
와 우리 윗집이랑 똑같아요 4인가족인데 애둘은 맨날 뛰어다니고 쿵쿵대고 어른들은 발망치에... 새벽1시쯤자서 6시에 일어난다는^^ 집에는 오후5시면 오는것들이 씻는건 꼭 새벽12시 1시에 콸콸푸푸 도대체 뭘하면서 씻는지 어디다 물받고 빨래하는 소리가 남 ㄱㄱㄱ 아진짜 매일같이 뒈지길 기도중...
베플답답|2025.12.17 18:23
이게 진짜 개미침 나도 윗집 잡것들 쳐이사와서 처음에 좋게 이야기하고 슬리퍼 층간소음 방지 캡등 다사자줌 (안함) 고딩남자새끼 코끼리 걷는거 같음. 결국 파이팅 세게 하고 변호사 찾아가서 상담받고 경찰한테 신고 내역 떼가야 한다하니 윗집년 사태파악 했는지 지금 80프로 조용함 저런것들은 돈이 무서움. 법무법인통해서 내용증명 보내시고 엘베에서 잡으세요.
베플끄덕끄덕|2025.12.17 16:52
이해가요.. 귀가 위에 쏠려있죠.. 귀가 트인거죠.. 조용한 사람들이 오면 다시 닫히긴 하지만... 그때까진 참아야하는거죠... 말했는데도 반응이 그랬다면....바뀔 맘이 없다 이거죠.. 윗집 짐승들으 내 집에서 내가 왜?? 나도 윗집 소음 참으며 사는데?? 이 정도 소음 못 참으면 니가 단독가야지.. 층소들의 래파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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