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첫 취재진 대면 공식석상... 남편 조언 질문에 솔직 대답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서울 링크홀에서 JTBC 새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
가수 민경훈의 아내인 신기은 PD가 새 예능 론칭을 앞두고 남편이 전한 응원에 대해 입을 열었다. 결혼 후 처음으로 취재진과 만난 신 PD는 남편 민경훈에 대한 애정어린 답변을 솔직하게 내놓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서울 링크홀에서 JTBC 새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손창우 CP, 신기은 PD와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참석했다.
이날 첫 방송되는 '당일배송 우리집'은 이동식 주택과 로컬 라이프를 결합한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성령 하지원부터 장영란 가비까지 네 명의 출연자들은 로망 속 장소로 하루 만에 배송되는 이동식 하우스에서 하루를 보내며 '하루살이' 관찰 예능의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 PD는 민경훈과 지난해 11월 결혼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2018년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신 PD가 결혼 이후 취재진과 대면하는 공식석상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경훈은 연예계 소문난 캠핑 마니아인 만큼, '이동식 하우스'를 소재로 하는 예능을 연출하게 된 신 PD에게 전한 조언이나 응원의 메시지가 있는지 궁금증이 모였다. 이에 대해 이날 신 PD는 "힘들겠다고 하더라. 아무래도 캠핑도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집 자체를 통째로 옮긴다는 것이 쉽지 않으니 그에 대한 응원을 많이 해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 밖에서 제작을 하게 되면 자고 들어와야 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을 표했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재미있게 만들어질 수 있다면 괜찮다고 많은 응원을 해줬다"라고 애정어린 응원을 받았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민경훈이 '당일배송 우리집'의 게스트로 출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다만 이에 대해 손 CP는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당일배송 우리집'은 이날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