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88년생인데.. 꼭경제활동을 해야지만 imf를 겪었다고 할 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나는 그냥 사업하는 평범한 중산층 집에서 자랐고 당시 캐나다유학 앞두고 있었음. 근데 imf오면서 다 취소 됐고 아빠 사업도 어려워지기 시작해서 5년 못버티고 접게됨. imf 여파는 당시 경제활동인구 뿐만 아니라 그 경제활동인구가 먹여살리는 모든 국민에게 영향이 있었음. 쓰다보니까 글쓴이…멍청이임???
베플ㅇㅇ|2025.12.18 01:38
80년대생 부모님들 imf겪고 주변사람들 죽어나가고...제발 현실을 사세요 마음좀 곱게 쓰시구요
베플음|2025.12.17 20:16
그런것 보다 imf 시절 부모님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직관한게 크지 . . 그때는 정말 부모님이 돈에 죽고 돈에 살던때라 이혼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당시 7살이었는데 초3때까지 부모님 싸우는 모습 . . 이혼 .. . 정말 정서적학대 그 이상이었음 imf를 겪은 것 보다 그로 인해 사랑을 받아야할 시기에 정신적학대만 받고 컸음
베플ㅇㅇ|2025.12.17 15:11
imf가 몇년도에 왔는지 아니? 나 40대 후반인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나가자마자 .. 상여금 반토막났어. 갑자기 사람들 인사정리한다고 희망퇴직 받고 대졸자 아닌 사람들도 정리 대상이라고 압박 줘서 알아서 나가게 만들었지.. 니 머릿속에 imf 가 뭔진 모르겠지만 그때 회사에서 정리당하거나 월급 확 줄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65세??? 가 갑자기 왜 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