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박명수가 현실주의자 면모를 보였다.
12월 17일 오전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가 방송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번에 입사 30주년 장기 근속상을 받는다. 부상으로 금 5돈 vs동남아 5박 6일 여행권"이라는 문자를 남겼다.
이에 박명수는 "저는 금 5돈. 동남아 5박 6일 여행권도 괜찮다. 요즘 경제 상황이라면 금 5돈이 낫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한돈에 70만 원 잡고 350만 원, 이게 400만 원이 될 수도 있다. 동남아 5박 6일 다녀오면 아련한 추억으로 남는다. 하지만 내 금고에는 400만 원이 남게 된다. 극현실주의자 입장에서는 금 5돈이 낫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