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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항암 전 이봉원과 활짝…"무사히 넘어갔으면" [RE:스타]

쓰니 |2025.12.17 12:50
조회 27 |추천 0

 최근 유방암 투병 사실을 직접 알린 개그우먼 박미선이 남편인 개그맨 이봉원과 함께한 지난해 여행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박미선은 자신의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시하며 그동안 공개하지 못했던 기록을 팬들과 나눴다.
박미선은 게시글을 통해 "작년에 올리려고 했다가 못 올린 여행 영상을 오늘 공개했다"고 전하며 새 영상 소식을 알렸다.
사진 속 박미선은 항암 치료에 들어가기 전 단발머리 스타일로, 남편 이봉원과 함께 일본을 여행 중인 모습이다. 편안한 차림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당시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전해진다.
이어 박미선은 여행 사진을 되돌아본 소감을 덧붙였다.
그는 "올리고 보니까 일본에 지진 소식이 계속 들리던데 아무쪼록 큰일 일어나지 않고 무사히 잘 넘어갔으면 좋겠다"며 현지 상황에 대한 걱정을 전했다.
또한 팬들을 향해서는 "여러분들도 다 무탈하시죠? 건강하셔야 한다"고 안부와 당부의 말을 건넸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 2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지난달 12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방암 투병 사실을 직접 밝히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당시 박미선은 항암 치료로 인해 짧은 머리 스타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미선은 치료와 회복에 전념한 뒤 이듬해 방송을 통해 다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투병 중에도 따뜻한 메시지와 일상의 기록을 공유한 그의 근황에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박미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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