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린이 미국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해외 일정을 소화하며 바쁜 시간을 보낸 그는 현지에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린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내내 졸리고 내내 두드러기 때문에 고생한 뉴욕 끝. 그래도 잘 먹고 잘 놀았다.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린은 "우리 스탭들도 피곤했을 텐데 사진 많이 찍어줘서 고맙다"며 함께한 제작진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검은색 나시 톱과 밝은 톤의 스커트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지 일정을 소화한 뒤 촬영된 모습으로 다소 피곤한 기색도 엿보이지만,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쁜 거 아니냐", "추운 날씨에도 고생이 많으시다", "우리 예쁜 가수 님 건강 조심하셔라", "바쁜 일정 속에서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란다", "힘들 텐데 푹 쉬셨으면 좋겠다" 등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린은 지난해 8월 가수 이수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을 결정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325E&C는 공식 입장을 통해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했으며,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느 한쪽의 잘못이나 귀책 사유로 인한 것이 아니라 원만한 합의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린과 이수는 이혼 이후에도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린은 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한일톱텐쇼'에 출연 중이며, 지난달 새 싱글 '사랑했던 전부였던(Once My Everything)'을 발표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