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정은혜/사진=이미지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은혜 작가가 김우빈, 신민아의 결혼을 축하했다.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캐리커처 작가 겸 배우 정은혜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개인적 ‘은혜로운 명화전’을 개최했다.
‘은혜로운 명화전’에는 모나리자, 아담과 이브, 비너스의 탄생, 모딜리아니의 목이 긴 여인,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에곤쉴래 자화상, 성모자상 시리즈 등이 전시됐다.
앞서 정은혜 작가는 올해 5월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에서 같이 근무하고 있는 조영남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 400회 특집에 출격, 신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정은혜 작가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김우빈 역시 오는 20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에 정은혜 작가는 헤럴드POP에 “영남 오빠가 사랑해 주니 행복하다”라며 “우빈 오빠도 (신)민아 언니랑 우리처럼 알콩달콩, 꽁냥꽁냥 잘 살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결혼하기를 바랐는데, 결혼하게 돼 기분 좋다”라며 “결혼 선물로 그림도 꼭 그려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은혜로운 명화전’은 오늘(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