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남보라, 곽범,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 예정일을 공개했다.
12월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김수찬, 남보라가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보라의 임신 소식을 축하한 곽범은 "낳기 직전까지 '사랑의 고스톱'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남보라가 "아 배불러서? 오케이"라고 쿨하게 화답하자 김태균은 "랄랄 씨도 그렇게 했다. 애 낳고 몸 풀고도 다시 왔다"며 이미 선례가 있음을 전했다.
남보라가 이에 "제가 예정일이 6월 18일인데 17일까지 하고 가겠다"고 선언하자 곽범은 "아직 멀었다"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지난 5월 10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남보라는 지난 12월 11일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남보라는 "태몽은 가오리 꿈이다. 가오리가 하늘을 나는데 내가 낚싯대로 확 잡아서 사람들과 나눠 먹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