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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화 “힘들었던 ‘비틀쥬스’ 초연, 세트 탓 공연 멈추기도‥이번엔 완벽해”(12시엔)

쓰니 |2025.12.19 13:17
조회 62 |추천 0

 홍나현, 정성화, 주현영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이번에 올린 뮤지컬 '비틀쥬스'의 완벽함을 자부했다.

12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뮤지컬 '비틀쥬스'의 배우 정성화, 홍나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성화는 2021년 '비틀쥬스'가 한국에서 초연됐을 당시 "우여곡절이 많았다"며 "그때가 코로나 시기기도 하고, 그래서 힘들었는데 공연이 중간에 멈추기도 했다. 처음 세트가 너무 크고 복잡해서 이걸 우리나라 적용하기 쉽지 않았는데 올해는 완벽하게 준비했다. 첫공을 했는데 완벽하다.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주현영은 이에 사실 본인의 경우 '비틀쥬스' 초연을 봤다며 "나현 씨 응원을 하러 갔는데 보기 전 너무 궁금했다. 팀 버튼 감독님의 스타일이 무대에서 어떻게 구현될까. 그때도 너무 좋았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고 정성화는 "홍나현 씨가 가창력이 그때보다 더 좋아졌다. 기술적으로 예술적으로도 더 완벽하다"고 자신했다.

한편 팀 버튼의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비틀쥬스'는 갓 유령이 된 부부가 자신들의 집에 이사 온 낯선 가족을 내쫓기 위해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혀 있는 비틀쥬스와 손을 잡고 벌이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다룬다. 2019년 초연 당시 토니어워즈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으며 2021년 한국에서 초연됐다. 4년 만에 돌아온 '비틀쥬스'는 12월 16일부터 내년 3월 22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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