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오열한 근황을 전했다.
최수영은 지난 1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어쩌면 해피엔딩' 보는데 휴지 안 챙겼다. 안일했다"며 여러 장이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쩌면 해피엔딩'을 관람한 최수영이 친언니 최수진과 대기실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로맨틱 SF 장르의 '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우연한 기회에 여행을 떠나게 된 후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최수진은 클레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최수영은 친언니의 공연을 보고 난 후 "오열엔딩"이라며 "최수진 너무 사랑스럽다"고 자매 간의 깊은 우애를 드러냈다.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면모에 누리꾼은 "최자매 너무 예쁘다", "두 분 자매인 거 저만 몰랐냐. 이 미녀들이 자매였다니", "휴지 무조건 챙겨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 최수영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 당해 배우 활동까지 시작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쳤다. 이후 최수영은 2012년 정경호와 열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최근 지니TV 오리지널 '아이돌아이' 제작발표회에서 멤버 티파니와 배우 변요한의 결혼 소식에 대해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너무 기쁘고 응원하게 되는 일"이라며 "내 인생에 가장 친한 친구는 멤버들 뿐이다. 그래서 어떤 선택을 하든 축하하고 싶다. 다만 내가 당사자가 아니라 아직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TV리포트 DB, 최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