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카페에서 알바하는데 사장님이 직접 진상손님 다 쳐 냄ㅋㅋㅋㅋㅋㅋㅋ
예를들어 " 포장해드릴까요? " 라고 하니까 " 그럼 이걸 들고 가요? " 라던가 " 아메리카노는 핫으로 드릴까요? 아이스로 드릴까요? " 이러면 " 그럼 이 날씨에 차가운 거 먹겠어요? " 아니면 " 그럼 이 날씨에 뜨거운 거 먹겠어요? " 이렇게 말하는 손님 꼭 있는데,
그때마다 사장님이 창고에 계시다가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 질문에 대답이나 하세요. " 이래버림.
처음에는 개 당황해서 눈 동그랗게 뜨고 사장님 쳐다봤는데 손님이 또 시비 거니까 " 말 같지도 않은 소리 계속 하실거면 그냥 가세요. 시간 잡아 먹고 있어. 열받게 진짜. " 이러고 손님 돌아 가는 것까지 보고 다시 창고로 가버리심ㅎㄷㄷ
그밖에 중년 남자분이 오셔서 저한테 쌍욕 박자마자 창고에서 또 나오셔서 " 야, 꺼져. XX 너 같은 손님 안 받아. 꺼져. " 이래버림. 손님이 열받아서 고성방가로 쌍욕으로 계속 욕해서 경찰에 신고 하라고 해서 경찰 와가지고 진상들 다 쳐낸적도 있음ㅎㄷㄷ
참고로 사장님 남자분이 아니시고 여자분이심.근데 이 동네가 원래 못 사는 동네라 진상 많다고 전부터 물갈이 하고 있던 중이라고 함;;;;;카페 계약 만기 1년 남았다고 그동안만이라도 스트레스 덜 받고 일하고 싶다고 하심ㅠㅠ지금까지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건지 상상초월 진상들 올 때마다 벙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