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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화장실에서 별짓다하는 '학생'커플

우린어리다... |2009.01.30 14:22
조회 7,888 |추천 3

저는 아직 고등학생인 한 남학생입니다.

 

 

제가 여름방학때 친구들이랑 해외여행을 가기로 해서 약 두달전부터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 사장님도 좋으시고

 

학생이라도 임금 똑바로 주시고 부모님도 동의하셨고

 

학업에 지장안가게 될 정도로 적당히 하고있습니다.

 

2일 전이였나요 , 굉장히 추웠었는데 제가 파트타임 하느라

 

제뒤에 형이 올떄까지는 제 시간 다 채워도 조금 기달려야되요

 

늦으면 형이 오댕이라도 하나 사주고 해서 그냥 기다리는데

 

그날 좀 추운지 손님도 없고 ( 저희편의점이 전철역 이나 버스정류장 근처가아니라서 날이 추우면 좀 걸어야되는 위치여서 잘 안오시더라고요 )

 

밖에서 기다리고있는데 10시에 교대인데 10시 20분 정도인가

 

남자하나 여자하나가 편의점쪽으로 오더라고요 실루엣은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였는데

 

가까이서보니까 머리 꼬라지 하며 옷입은거하며

 

학생티가 나는데 담배냄세도 배어있고

 

그냥 학교에서 설치고 다니는 그런애들 같았습니다.

나름 잘생기고 이쁘장하게 생긴 저랑 동갑내기 였고요

나이는 지금도 잘모르겠네요

 

어찌됬던 둘이 와서

 

서성거리더라고요 전 뭐 훔쳐가나 해서 잘 보고있는데 남자는

 

삼각김밥하나 하고 컵라면두개

 사고 여자는 남자가 계산하고 나서 생리대 하나 사서 라면 먹으러 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형 왜안오지 하면서 전화 할려고하는데 다시 계산대로 오길래

전화 신호음 중간에 끊고 뭐드려요? 라고 했더니

 

말라 한갑 .  그냥 저게 다에요 말라한갑 달래요

 

왜 반말했는 지 몰 믿고 그러는지 몰라도 한갑달라기에 손님이니까 그냥 주려는데

 

아무리 봐도 학생이더라고요

 

저희 사장님이 미성년자한테 술.담배 절때 팔지마시라고 잘확인하라고

 

나이가 있어보여도 확인하라고하셔서 민증 있으세요? 햇더니

 

자기가 안가지고왔대요 그래서 그럼 못준다고하니까

 

지 머리를 보래요 약간 보라색빛돌면서 이게 학생은 요즘 못이런다고

자기가 이근처 대학다닌다고 그러는데

그러면서도 지갑뒤지는척 하면서 아 ㅅㅂ 진짜 안가져왔네

 

이러는게 제가 철없을떄 지금도없지만 한창 사춘기때 담배 살때 모습인거에요

 

행동이며 말이며 말투며 그래서 안된다고 민증없으면 죄송하다고 했더니

 

모라고 막 하는데 저는 무시하고 형한테 제가 내일 아침에 약속있으니까

빨리오라고 하고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애가 와서 화장실 키 받아가더라구요 자세히 못봤는데

 

코트 안에는 교복이더군요 그것도 제가 잘아는 학교 교복

 

제가 제 나이 또래 애들은 잘아니까

 

고1 정도 아닌 가싶습니다... 아직도 몇살쳐먹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더니 남자애한테 야 화장실 갔다 오자 ~그러는거에요 그랬더니

 

남자애가 라면 쳐먹다가 화장실 같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남자애한테도 손님이니까 키하나 주려고했죠

 

저흰 남 녀 공동화장실아니여서 그랬더니

 

필요없다고하더니 얼굴 빨개져서 뛰어가더라고요

 

그리고 10분정도있다가 형이왔고 전 집에 갈준비해서 나가는데

 

키가 안온거에요 가끔씩 키 가지고 튀거나 꽂아놓고 그냥 가는 분들 계셔서

 

가는길이니까 화장실 키 챙겨서 갈려고 화장실 갔는데

 

역시나 화장실 키 꼽아 놨더라고요 그래서 하긴 꼬라지 보니까

 

도덕성들도 없는데 안튄게 얼마냐 하면서 키뽑아서 갈려는데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처음엔 무슨소린지 모르고

 

안에사람있을거란 생각은 더욱못하고 부시럭대는소리만들려서

 

문 열어봤더니 남자는 몰 했는지 바지 올리고있고 여자는 쭈그리고 있고

 

솔직히 ㅈㅓ희 화장실 관리 열심히하긴해도 꺠끗하진 않습니다..

 

그시간대면 청소하고 한참후라서 사람들 볼일본거 당연히 튀어있을꺼고요

 

그런 바닥에서 교복에 코트 차림하고 쭈그려있는 여자나

 

바지 벚어놧다가 입는 남자나

 

 

학생들인데 너무한거 아닙니까 그러더니 저보고

 

당연히 욕하더군요 솔직히 문열떄 둘이 안에 그러고 있는거보고

 

알았습니다 욕할꺼 그래서 저도 이제 손님이 아닌 관계라서

 

욕했습니다. 그냥 꼬라지보니까 정신 못차리는애들같아서

 

시원하게 정신차리라고 같은 나이또래인 내가봐도 니네 한심하다고

 

그러고 키뽑아서 나왔습니다. 뒤에서 어느학교냐 몇살이냐

 

사람들이름대면서 누구아냐 내선배다 디질래

 

이러는데 다 무시하고 그냥 키뽑아서 편의점에 갔다놨습니다.

 

 

 

편의점화장실 뿐만아니라 다른 모든공공장소에서는 그런 일 하지말아주세요

 

특히나 학생들 저도 학생이지만 학생이면 개인적인 공간에서도 그런

노골적인 행위는 피해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럼 날도 춥고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즐거운 겨울보내시고

 

즐거운 연말되세요~

추천수3
반대수0
베플궁금해~|2009.01.30 14:32
그래서 화장실에서 한거야? 문 확 제끼고 얘기해주지 그랬어~ "오~ 그림 좋은데?"
베플|2009.01.30 14:26
민증안가지고왔다고 할땐 99.99999999% 학생.
베플닉네임|2009.01.30 15:43
너..마지막에 누구형아냐 이랬을때 쫄아보였어임마 글에도티가났어 괜찮아 그만두면그만이지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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