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엠블랙 미르(본명 방철용)가 결혼한다.
12월 21일 미르는 경기도 성남 모처에서 1살 연상 비연예인과 식을 올린다.
미르는 20일 개인 채널에 직접 소감을 남겼다. 미르는 “조심스럽게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며 “그동안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며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겠다”면서 “앞으로의 시간도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미르는 지오, 천둥에 이어 엠블랙 출신 세 번째 유부남이 됐다.
1991년 생인 미르는 2009년 그룹 엠블랙 멤버로 가요계 데뷔했다. 배우 고은아 친동생이다. 미르는 채널 ‘방가네’를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