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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Y with my people”…웬디, 노을빛 뉴욕→겨울 감성 산책

쓰니 |2025.12.22 20:09
조회 46 |추천 0
(톱스타뉴스 문석진 기자) 붉게 기운 햇살이 도시 공원을 비스듬히 스쳤고, 그 빛을 정면으로 받은 웬디의 미소가 한층 더 따뜻하게 번졌다. 겨울로 접어든 뉴욕의 오후, 레드벨벳 웬디 손승완이 포근한 일상 한 장면을 직접 전했다.  

웬디는 개인 계정을 통해 뉴욕 도심 공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높은 빌딩들이 둘러싼 공원 한가운데, 부드러운 햇살과 어우러진 가로수들이 깊은 노란빛과 초록빛을 머금고 있어 늦가을과 초겨울의 경계가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 속 웬디는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긴 생머리를 바람에 살짝 흩날리며 카메라를 향해 몸을 기울였다. 입가에는 환한 미소가 걸려 있고, 눈가에는 웃음이 번져 있어 오랜만의 여유와 설렘이 동시에 느껴졌다. 뉴욕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온기가 전해지는 표정이었다고 할 수 있다.  


스타일링 또한 계절감을 살렸다. 웬디는 크림빛과 짙은 색 배색이 어우러진 양털 소재의 퍼 재킷을 걸쳐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안쪽에는 체크 패턴의 상의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영한 무드를 더했고, 하의는 차분한 톤으로 선택해 뉴욕 시티의 풍경과 조화를 이뤘다. 어깨에 걸친 가방과 은은하게 빛나는 귀걸이도 눈에 띈다.  

배경에는 철제 펜스와 벤치, 낙엽이 드문드문 떨어져 있는 공원 바닥이 담겼다. 멀리에는 벤치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의 모습도 포착돼, 글로벌 스타 웬디가 뉴욕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든 순간을 보여줬다. 높은 건물과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어우러진 거리 풍경은 웬디의 밝은 표정과 함께 한 편의 영화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웬디는 사진과 함께 “I NY with my people”이라고 짧은 글을 남기며 뉴욕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전했다. 영문으로 전한 메시지에는 뉴욕이라는 도시를 향한 애정과 함께, 곁을 지키는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묻어났다. 도시의 활기와 개인적인 행복이 겹쳐진 문장이라 팬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이 올라오자 국내외 팬들은 환영의 반응을 쏟아냈다. 팬들은 웬디의 포근한 겨울 패션과 눈부신 미소를 언급하며 뉴욕 풍경과 잘 어울린다고 감상을 전했다. 또 뉴욕에서 건강하게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는 응원, 멀리서도 전해지는 긍정 에너지에 힘을 얻는다는 메시지 등이 이어지며 댓글창을 채웠다.  

최근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온 웬디가 연말을 맞아 뉴욕 거리에서 전한 이 근황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다른 편안한 매력을 보여줬다. 겨울 햇살 속 일상적인 미소 한 장이 팬들에게는 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인사처럼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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