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DB 이솔이
[뉴스엔 강민경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반려견에 대한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솔이는 12월 22일 "겨울이(반려견)가 밤새 이런 소리 내면서 잠을 못 자는데 혹시 비슷한 경우가 있는 분 계실까요? 너무 거친 기침을 끊임없이 반복해서 지쳐서 쓰러질까 걱정이에요. 심장병 b1-b2 사이긴 한데 응급실 가서 x-ray 찍었는데 폐에 물 찬 건 아니라네요"라고 적었다.
이솔이는 몇 시간 뒤 "세워서 안으면 좀 나은 것 같아서 밤새 안고 앉아서 자느라 월요일부터 컨디션 난조지만 일어나서부터 아무 증상 없이 다시 깨발랄 겨울이로 복귀"라고 알렸다.
이솔이 소셜미디어이어 "이제 새벽마다 소리에 예민해지면서 조금만 이상해도 응급실 뛰쳐가는 일이 허다해지겠지. 미리 사둔 산소 방이랑 인친(인터넷 친구)님이 응급실 갈 때 꼭 필요하다고 했던 휴대용 산소호흡기까지 가까운 곳에 꺼내놔야지 싶다"고 덧붙였다.
이솔이는 "광복이랑 겨울이가 동시에 심장병이라니 마음이 찢어지지만 너희만큼 힘들겠나 싶어. 잘해볼게! 건강만 하자"고 바랐다.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후 이솔이는 여성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