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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감동”…김숙·전현무, 대만 여행서 천등 날리며 소원 (‘톡파원’)

쓰니 |2025.12.23 12:04
조회 47 |추천 0

 


전현무와 김숙의 대만 여행 3탄이 다채로운 힐링 코스로 시청자들에게 푸짐한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출연해 전현무와 김숙의 마지막 대만 여행 3탄과 여행 사전 검증 코너 노르웨이 톡파원 GO, 영국 런던에서의 크리스마스 랜선 여행기를 전달했다.
대만 여행 3탄에서는 전현무가 일본 톡파원과 함께 진산의 숨겨진 보물인 황금탕에서 피로를 풀었다. 냉탕과 열탕을 오가며 온천을 만끽한 전현무는 "너무 좋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김숙은 프랑스 톡파원과 함께 300년의 역사를 지닌 로컬 시장 거리 진바오리라오제를 찾아 토란과 고구마로 만든 대만 전통 디저트를 즐겼다. 이어 MZ 인증샷을 따라잡기에 도전하며 특별한 추억도 만들었다.
네 사람은 대만 여행의 필수 코스이자 온라인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스펀라오제에서 천등 날리기에 도전했다. 각자의 소원을 적어 하늘로 띄운 뒤, 김숙은 "괜히 감동이다"라며 천등이 하늘에서 사라질 때까지 시선을 떼지 못해 인상적인 장면을 남겼다.
톡파원 GO 코너에서는 여고 동창 7인의 의뢰를 받은 노르웨이 톡파원이 맞춤형 투어를 준비했다. 톡파원은 화가 뭉크의 대표작 절규 3종이 있는 노르웨이 오슬로의 뭉크 박물관을 방문해 작품 보존을 위한 독특한 전시 방식을 설명했다. 김숙은 "그럼 세 작품을 다 보려면 3시간을 서 있어야 하는 거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대표 항구도시 베르겐으로 이동한 톡파원은 관광 명소 할인 혜택과 대중교통 무료 이용을 제공하는 베르겐 카드를 추천했다. 또한 북유럽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피오르 크루즈 투어와 함께 노을, 야경 관람이 좋은 맛집 전망대도 소개하며 노르웨이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영국 런던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시즌 풍경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국 톡파원은 도심 속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윈터 원더랜드를 방문해 리얼 아이스 슬라이드를 체험한 후, 100개 이상의 부스가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커리부어스트를 즐기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생생히 전했다.
영국 톡파원의 집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홈 파티 장면도 공개됐다. 집안은 크리스마스 장식과 트리로 가득 차 있으며, 정성껏 요리한 영국식 칠면조구이를 가족들과 함께 나누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방송 말미에는 대만에서의 깜짝 선물을 두고 '나줘 나줘' 시간이 진행됐다.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쳐 가장 많은 촛불을 끄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에서 전현무는 최불암 성대모사로 요란한 모습으로 촛불을 끄며, 양세찬은 정체불명의 문장을 사용해 열정을 보여주어 스튜디오는 웃음이 가득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으로 수도권 2.2%, 전국 2.3%의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현지 톡파원이 세계 곳곳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는 JTBC '톡파원 25시'는 12월 29일 휴방 후 1월 5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TV리포트 DB, JTBC '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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