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대학생이고 저는 직장인 입니다.
처음엔 저에게 너무나 잘해주고 매달리고 사랑을주엇습니다.
사귄지 100일무렵 부터 혼자있고 싶다고 하며 제가 얼굴보러 간다고 해도
오지말라고 하며 자꾸 절 멀리하엿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갑자기 자기가 바에서 일해도 되냐고 묻더군요.
전 별생각없이 일하라고 하엿습니다.
바에서 일하기 하루전날 저에게 문자로 이별통보를 하엿습니다.
학교도 다니고 일도다니면 오빠만나서 연애할 여유가 없다고 하면서요.
전 무척 매달렷습니다.
어떻게든 명분으로 다시 사귀게 되엇죠.
하루이틀 시간이 흘러갈수록 느꼇습니다.
얼굴도 못본채 연락도 줄어가는 사이를요.
그러다 바에놀러오라고 해서 친구들과 놀러갓습니다.
예상햇던 일이지만 다른남자에게 웃음을 팔고있더군요.
섹시바나 착석이 아니라 단순한 시급 5000이상의 입석바 입니다.
가게안에서의 스킨쉽이다 행위는 불가능 하지만
손님과 직원의 동의할경우(눈맞으면) 얼마든지 가게밖에서 관계가 가능하구요.
반지나 남자친구가 있다는것도 속여야 한답니다.
한마디로 출근부터 퇴근까지 저와는 남남이란 얘기죠.
아무리 잘해주고 괜찮은 남자가와도 그남자는 다른바가서 다른여자에게
똑같이 하는놈이라고 절대 거기서만나게된 남자랑은 사랑해선안된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말을 꺼내면
저에게 나 그런사람 아니라고 정말 화를냅니다.
일한뒤로 못본지 오래됫습니다.
앞으로도 못볼거라는 것은 당연히 저도 알고있고요.
이글저글 보니 다들 두생각이십니다.
-헤어져라 그걸 이해하고 사귀는 너가 미친놈이고 사랑하는 사람이 하지말라는
일을 계속하는 그여자도 미친년이다.
-믿어봐요 정말 그여자를 사랑한다면 계속 믿고 이해해주세요. 그렇게 나쁜곳이
아니랍니다.
이렇게 나뉩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여자친구가
"오빠나 일그만둘래 너무 보고싶어서 안되겟어" 이런문자가 왓으면 하는 소원이네요.
지금은 이런얘기까지합니다. 다니던 대학 때려치고 이일에 매진해서 주조사 자격증도
따고 전문적으로 일하고 싶다고 합니다.
대신 결혼해서는 그만둔다고 합니다.
분명이 밤일 한번하면 돈맛을 알게 될테고 거기서 못빠져 나올꺼라는거 압니다.
계속 비위맞추고 대화하면서 웃음팔다가 남자를 가지고 놀게되는 레벨도 되겟죠.
결혼까지 약속햇던 사이인데 이제는 저에게 결혼하자는 말도 하지않습니다.
제여자친구의 나이 20 제나이 23
처음엔 저에게 결혼하자고해서 나이를 보니 아직 철없다는 생각뿐이다가
어느순간 제가 결혼하자고 적극적으로 나가다보니
이지경이 되엇습니다.
제가궁금한것은 이것입니다.
남자분이시라면 어떻게 하실것입니까
여자분이시라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입장과 상황에 처햇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