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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암 투병' 이솔이, 개인정보 유출에 분노 표출 "이미 다 노출된 느낌"

쓰니 |2025.12.23 23:15
조회 22 |추천 0

 / 코미디어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개인정보 유출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솔이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쿠팡부터 신한카드까지 내 개인정보는 그냥 이미 다 노출됐겠구만. 요즘 왜 이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한카드에서 약 19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내용의 기사 화면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불안과 분노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이솔이는 반려견 겨울이의 건강 상태도 전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지난 22일 "세워서 안으면 좀 나은 것 같아서 밤새 안고 앉아서 자느라 월요일부터 컨디션 난조지만, 일어나 보니 아무 증상 없이 다시 깨발랄한 겨울이로 돌아왔다. 그거면 됐다"고 적었다.

이어 "이제 새벽마다 소리에 예민해지면서 조금만 이상해도 응급실 뛰어가는 일이 허다해지겠지. 미리 사둔 산소방이랑 인스타그램 친구가 응급실 갈 때 꼭 필요하다고 했던 휴대용 산소호흡기까지 가까운 곳에 꺼내놔야지 싶다"고 덧붙였다. 반려견의 심장병 진단 이후 커진 걱정과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지난 4월에는 여성암 투병 사실을 직접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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