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상진 “유재석 전화에 한참 울었다, ‘핑계고’는 인생 터닝포인트”

쓰니 |2025.12.24 14:01
조회 31 |추천 0

 한상진/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한상진이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상진은 12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크리스마스 카드 사진을 게재했다.

한상진은 "내게 2025년은 정말 의미가 깊다"며 어느 것 하나 명확하지 않던 시기 유재석에게 안부 문자를 보냈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리고 아직도 잊지 못하는 그날의 전화. '상진아, 잘 지내지? 드라마 잘봤다. 독립영화도 출연했구나. 형이 일정 한번 체크해볼게. 영화 얘기 같이 한번 하자. 곧 보자' 재석 형의 전화 한 통이 올해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화를 끊고 한참을 울었던 기억도 아직 선명하다"고 덧붙였다.

한상진은 이후 '미니 핑계고'와 '핑계고'에 나가며 여러 기회가 생기게 된 이야기를 전하며 "언제나 중요한 건 속도보다 방향. 성공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실패하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는 말. 올해 제 마음속 항상 되내이던 말들"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나를 응원해 주시고, 인사모 팬투표, 핑계고 투표까지 마음 써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이시기에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즐겁고, 무해한 한상진으로 계속 인사드리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다음은 한상진 크리스마스 카드 전문

Happy Merry Christmas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